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츠카 시도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여주들의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발암을 일으키게 하거나 남주를 괴롭히는 작품들이 다 그렇듯 일단 기본적으로 보살급 멘탈이 탑재되어있다. 그리고 토노마치 같은 애랑도 잘 어울리고 다니는 걸 보면 거기에 (코토리의 추측으로는)어릴 때 자기가 부모님에게 버려진 것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구해주고 싶어한다. 문제는 이런 일을 할때 자신을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매번 위기에 처하곤 한다.[* 그리고 점점 시도가 정령에게 하는 일을 알 수 없게 되고 있다. 본래 시도의 목적은 정령들을 봉인하여 '''구해주는'''것이었으나 현재는 정령의 힘을 봉인할수록 정령들이 DEM에 맞설 수 없게 되는 탓에 시도도 마음속에서 갈등하고 있다. 솔직히 이제 시도가 하는 일은 정령을 구해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. 기껏해야 외로워하는 정령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정도.] 시도는 자신의 임무가 상당히 스트레스였는지 12권에서 '눈앞에 여자아이가 있으면 반하게 만들어야 한다'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. 이렇게 된 이유는 정령들이 세상을 부수고 다닌다 > 그 정령들을 안정시키려면 내가 공략하고 다녀야 한다 > 공략하려면 여자인 정령들을 반하게 해야한다. > '''그러니 눈에 보이는대로 반하게 만들고 보자''' 라는 뭔가 결말이 이상해진 결론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